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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하(ip:)
작성일 2009-09-08 21:20:15
조회 38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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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 문턱을 넘은듯 요즘 아침은 정말 상쾌하네요.
이슬머금은 나무며 풀이 싱그럽습니다.
나무에 매달린 사과들도 하나, 둘 발그레하니 물들기 시작하고
진초록의 들녘 모습도 어느새 노릇노릇 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거친 장마와 찌는 듯한 무더위를 이겨낸 나무들이
고맙게도 그 결실을 이제 하나 둘 돌려주려 하네요.
먼저 사과 희상이 나섰습니다.
봄부터 여름내 사과지기 힘들었다고..
첨부파일 farm 90908 0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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