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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하(ip:)
작성일 2011-01-21 10:15:57
조회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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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많이 꾸셨습니까?
새해를 맞은지도 벌써 스므날이 지났네요.
구제역에다 이상 한파로 조금은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새해는 밝았습니다.
날씨도 많이 누그러져 요즘 배 출하작업하는데 도움을 주는군요.
조금 지나면 언제였냐 싶게 평온이 오겠지요.
이번 설 전 택배마감은 28일까지입니다.
사과 큰것이 일찍이 동이나서 죄송하게도 못드리는데
다른것으로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언제나 웃음이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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