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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하(ip:)
작성일 2011-04-27 22:52:00
조회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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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이 피었습니다.
때가 되니 어김없이 배꽃이 돌아왔습니다.
벌을 대신하는 손길도 바빠졌습니다.
첨부파일 P1104250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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