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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하(ip:)
작성일 2011-09-02 08:30:01
조회 319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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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에는 죄송하게도 드릴 사과가 없겠습니다.
계속된 비에 햇볕 본 날이 많지 않아 사과생육이 좋지 않네요.
게다가 올해는 추석이 일러 희상 몇그루 빼고는 수확이 어렵겠습니다.
배도 마찬가지입니다. 9월말 10월은 되어야 맛난 배를 맛 볼 수 있겠네요.
올 해는 정말 너무 힘이드네요. 그야 나무에 비길바 아니지만요.
온 몸으로 맞서야하는 나무는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지금 나무를 보면 안쓰럽지만
잘 이겨내길 그저 지켜만 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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