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리가 익어가고 있어요.
새콤 달콤 맛있게...
익어가고 있는 아오리를 까치와 곤충들이 좋아하고 있지만
먹고 남은 것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8월12일 이후에 수확하려고 합니다.
먹어보니 맛은 들었지만 과육이 치밀한듯 해서요.
양도 많지 않아 예약주문을 받아 수확하면 보내 드리려고 합니다.
크기를 구분하지 않고 한상자 10키로에 3만5천입니다.
지난해 나무가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수해와 태풍으로....몸살을 하고도
적은양이지만 나무에 아오리를 달아 주인을 위로해 주네요.
아람농장의 친환경먹거리....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양이 많지 않아요.
답글로 남기시거나...전화주세요.(010-4488-1837)
수확하면 주문 순서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