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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하(ip:)
작성일 2014-09-30 11:31:36
조회 52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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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이 하루가 다르게 가을색을 냅니다.
시선을 어디에 둬도 좋은 계절입니다.
이맘때면 느끼는데요.
늘 보는거라 좋은지 모르는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사정은 여의치 않습니다.
사과가 익어가면서 손님들이 찾아오시니 어쩔 수가 없네요.
시나노스위트를 판매합니다.
맛이 순하고 식미가 좋은 사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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