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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명숙(ip:)
작성일 2022-07-25 14:15:33
조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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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되기전에 감자를 수확했다.다행이 보슬보슬한 땅에서 수확을 하니감자도 예쁘고 동글 예쁘다.크고 작은 감자가 아이들을 보는듯귀엽고 사랑스럽다.먹을 만큼 가져와 깨끗이 씻고 찜솥에 쪘다.김이 올라오는 뜨거운 감자를 한 김식혀 놓으니 아이들의 손이 빨라진다.금새 동이 났다. 잘 먹는다~ㅎ
내가 심은 감자여서 일까!
잘 먹으니 기분이 좋다~
첨부파일 20220624_1020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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