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김종하(ip:)
작성일 2006-07-13 11:24:10
조회 601
평점
추천 추천하기
이제 익숙해져 그려려니 하면서도 태풍이 또 온다길래
밭 이리저리 다니면서 줄이며 받침대를 점검하였다.
다행이 태풍 웨이니아는 배를 조금 떨어트리고는 순하게 물러갔다.
그러나 비구름을 몰고 왔는지 요 며칠 계속 비가 내렸다.
해를 못 본 나무들은 힘들겠다 그러는지 빗물도 겨워 축축 쳐져있다.
허긴 밥을 며칠이나 굶은 샘이니 여간 힘든게 아니었을 것이다.
아! 드디어 해가 떴다.
첨부파일 farm 60707 004.jpg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C버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