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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하(ip:)
작성일 2006-12-12 09:15:56
조회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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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검정방콩을 많이 심어서 메주콩을 달라는 댁에도 주지 못하고
필요한 메주도 겨우 만들었다.
이제 메주도 만들고 월동준비는 끝이난가 싶은데 그것도 아니다.
내년 봄에 사과나무 심을 준비를 해야 한다.
수단그라스를 키워 갈아 엎고 이제 겨우 파이프 지주를 세웠다.
지주를 연결하는 유인선을 걸어야 하고 관수시설을 해야 한다.
첨부파일 farm 601209 0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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