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김종하(ip:)
작성일 2006-12-18 09:59:20
조회 585
평점
추천 추천하기
어제 일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엄청 내렸다.
온 세상이 하얗고 나뭇가지들마다 두툼하게 옷을 입었다.
하루아침에 세상이 바뀐 요술에 감탄도 잠시 눈 치울 일에 휴 한 숨이 나온다.
집이 비탈위에 있다보니 눈을 치워야 꼼짝을 한다.
게다가 오늘 저녁에 성당 사목회 송년모임이 있는 날이다.
이런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꼬마는 눈 왔다며 썰매 탄다고 신나 한다.
첨부파일 farm 601217 005.jpg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