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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명숙(ip:)
작성일 2007-01-26 14:48:35
조회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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컹컹 주인을 불러대는 강쥐들 밥주고 응가 치우는데
눈방울이 날리기 시작합니다.
에고고..
눈이오면 하얗던 세상이 노랗게 보입니다.
반대로 비닐포대 한장들고 아람이는 신나게 눈썰매 타겠지만..
텃밭으로가서 눈 덮이기전에 시금치도 뜯고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밭을 지키고 있던 배추를 몇개 따왔습니다.
말이 배추이지...
성한것은 쌈 싸먹고 남은것은 된장국 끓이면 애들도 어른도 좋아하기에
서둘렀더니...
폴폴 날리던 눈이 비처럼 마구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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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예순
작성일 2024-05-18 20:09:53
작성자 차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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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박예순
작성일 2024-05-18 20:09:53
평점
배가 너무 시원하고 달아서 추가 합니다
작성자 차명숙
작성일 2024-05-18 20:09:53
평점
넉넉한 마음에 감동했어요. 앞으로도 많이 가르쳐주세요.
추가 주문하신 과일을 배송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보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