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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명숙(ip:)
작성일 2008-09-16 16:35:12
조회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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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3일전이 나랑이 생일날이다.
음력 8월12일
아이들이 어릴적엔 친정엄마가 해주신 것처럼
생일날이면 수수떡을 해줬었는데....
지금은 조그만한케익에 촛불예식과 함께
가족들이 모여 노래 불러주고 축하해주지만
아이에 대한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커버린 덩치만큼 사랑도 부풀었다.
언제나 밝게 웃고 늘 행복하기를...
나랑아!!...................사랑해!!!...............................
첨부파일 farm 80917 00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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