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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하(ip:)
작성일 2008-11-05 09:11:07
조회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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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도에서 하는 귀농수기공모가 있었지요.
집사람이 응모했었는데 기대치 않게 우수상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역신문에서 농장을 취재하고 3회에 거쳐 연재되기도 했지요.
속살이 보이는듯해 싫기도 했지만 수기를 보고 농장에 찾아오는 이도 있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겠지요.
그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첨부파일 farm 81101 012.jpg , farm 81101 013.jpg , farm 81101 0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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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희
작성일 2008-11-05 10:10:49
작성자 김진선
작성일 2008-11-05 17:05:44
작성자 차명숙
작성일 2008-11-05 23:17:09
작성자 김종하
작성일 2008-11-07 08: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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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김현희
작성일 2008-11-05 10:10:49
평점
작성자 김진선
작성일 2008-11-05 17:05:44
평점
작성자 차명숙
작성일 2008-11-05 23:17:09
평점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그저 심사하시는 분이 예쁘게 봐주신것 같아요.
평범하기 그지없는 촌부인데...
더 열심히 살라는 격려의 상이라 생각해요.
작성자 김종하
작성일 2008-11-07 08: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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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현희님! 이번 사과따기에 못오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