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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부와 황매실

작성자 차명숙(ip:)

작성일 2012-07-17 16:29:49

조회 1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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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조금 남은 매실을 수확했어요.

 

매실이 익기를 기다려 황매실 주문분을 발송하고

고모가 높은곳의 매실을 모두 따주셨어요.

 

매실을 따면서 아이처럼 감탄사를 연발했어요.

 

"매실이 너~~~무 예쁘다 ^^"

 

"향기가 너무 좋아!!~~~"

 

"이렇게 매실이 예쁘게 익은 것은 처음보는것 같아!~~~"

 

ㅋㅋ...

 

고모부와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마치 살구같지요!!~~~

전혀 아니랍니다 ㅎㅎ

매실이 익으면 이렇게 노란 황매실이 된답니다.

 

먹고싶지요!!~~~~~

 

 

 

첨부파일 Photo468-001.jpg , Photo474-003.jpg , Photo476-005.jpg , Photo469-002.jpg , Photo471-0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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