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차명숙(ip:)
작성일 2015-04-06 01:01:16
조회 409
평점
추천 추천하기
드디어 사과밭,배밭 가지치기를 마치었습니다.
봄을 맞으면서 무거운 겨울옷을 벗듯
나무들도 가벼이 하늘을 날듯합니다.
일을 하면서 따뜻한 봄날씨에
겉옷을 벗어 줄에 걸치고 일을 할 정도로
봄은 몸과 마음을 가벼이 해주네요~~~
첨부파일 20150402_105633.jpg , 20150402_105149.jpg , 20150402_105142.jpg , 20150402_105454.jpg , 20150402_105426.jpg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C버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