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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안숙(ip:)
작성일 2010-05-17 10:53:30
조회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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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사과 또 주문드립니다.
바닥난지가 진작인데 한살린에서 한번 사다먹고 버티고 있었는데(냉장고에 넣을곳이 없어서요..)
아들녀석이 또 사과를 입에 달고 삽니다. 사과 빨리 먹고 싶다고...
4월29일에 딸 출산하고 아들을 위해서 저를위해서 주문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네요.. 봄없이 여름인가봐요~
겨울이 다가오면 아들,딸 데리고 사과따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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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확인부탁드려요. 이명희 2020-09-27 18:41:20
잘부탁합니다 한가이 2018-01-14 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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