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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질문&주문판

작성자 김현희(ip:)

작성일 2011-01-08 16: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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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추운 날씨에 잘 지내시는지요?

요즈음 한가하겠네요.

내가 따 온 맛있는 사과

다 먹고 다시 주문합니다.

개에 물렸던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렇지 않아도 개를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더 무섭게만 느껴지네요.

사과 한 박스는 저를 잘 도와주시는 분께 보내고자 주문했습니다.

집 전화번호는 잘 몰라서 우리집 전화번호를 적었네요.

맛있는 사과로 잘 보내주세요.

몸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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