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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희(ip:)
작성일 2012-01-06 23:27:05
조회 377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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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날씨가 좋지 않아서 그런지
선물용 큰사과는 벌써 품절이군요.
친언니와 올케언니 생일선물로
보내려고 합니다.
가능하면
부산은 수요일에, 대전은 금요일에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어려우면 되는대로 보내도 괜찮구요.
요즘 나뭇군부부가 되어가고 있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 친정집도 등유가 너무 비싸서
심야전기로 바꾸었어요.
여러 가지로 힘들어도 웃음을 잊지맙시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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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확인부탁드려요. 이명희 2020-09-27 18:41:20
잘부탁합니다 한가이 2018-01-14 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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