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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명숙(ip:218.158.190.125)
작성일 2011-09-22 12:00:16
조회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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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밤이면 예산문화원에 서예교실이 있는날이다.
아람이가 여름방학때 보충수업을 마치고 집에 와 있던날
엄마의 새로운 배움이 궁금했는지 함께 다녀왔다.
아람이도 옆에서 글을 써보고
엄마와 다른 회원들의 글을 보면서
혼자서 잘 논다 싶었는데....ㅎㅎ
이렇게 사진을 남겨놓았다.
덕분에 이런 흔적을 올릴 수 있어 초보의 글씨가 어떤지 화면에 담아본다 ㅎㅎ
지도는 향석 전홍규선생님이 해주신다 .
첨부파일 사진110809_0021.jpg , 사진110809_0141.jpg , 사진110809_0151.jpg , 사진110809_0011.jpg , 사진110809_01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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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엄니
작성일 2011-10-10 10:54:45
작성자 차명숙
작성일 2011-10-11 00: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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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이쁜엄니
작성일 2011-10-10 10: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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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명숙
작성일 2011-10-11 00:29:18
평점
반가워라^^
전화도 못하고 뭐가그리 바쁜지 하루 하루가 후다닥
지나가 버려
늘 아쉬운 하루를 살고있는데...
순덕의 글을 대하니...
그리움이 밀려오는구나
보고싶다!!~~~순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