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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명숙(ip:112.166.165.249)
작성일 2016-03-30 00:04:13
조회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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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일하고 들어오다 봄나물을 뜯어왔어요
아직 눈에 잘 뜨이지 않아 장독대에서 따뜻한 봄햇살 즐기는...어린민들래와 씀바귀를 겨우 찾았답니다 ㅎ
오늘 식탁에는 쌉싸름한 봄나물이행복을 만들어주겠지요~^^
첨부파일 20160327_124121.jpg , 20160327_124209.jpg , 20160327_124234.jpg , 20160327_124310.jpg , 20160327_1243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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