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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명숙(ip:211.224.243.99)
작성일 2020-03-01 17:04:10
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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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와 뉴스에서 연이어 코로나19소식으로 마음을 우울하다.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고 아파하고있다.
하루를 마치는 기도에서 빨리 코로나19의 바이러스의 전파가
종식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그래도 봄은 온다.
블루베리 나무부터 봄기운을 넣어 주려고
시골짱님과 가지치기와 주변 풀제거를 해주었다
해주고 나니 마음이 쾌청하진다.
다듬어진 나무와 주변의 잡풀이 제거되니
봄이 가까이 다가옴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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