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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현복(ip:)
작성일 2004-09-25 12:22:10
조회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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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이가 선물 받고
좋아서 웃는 것을 보니
선생님의 마음도 기쁘기 그지 없다.
주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 일인지 이제야 알것 같다.
우리의 명절!
즐겁게 잘 지내고
오늘처럼 이렇게 웃으면서
살아가자!
아람이 부모님께도
늘 감사하단다.
행복한 가정되고
더 좋은 생각 많이하고
좋은 일만 많이 일어나길...
토요일 퇴근시간 1분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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