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아
오랫만에 또 니 생각 나서 아람농장 들른다. 헤헤.
야 ~ 사진 보니까 너 머리 진짜 많이 길렀다!
니 미니홈피에서 봤거든 ..*^.^*
머릿결 진짜 좋다 ... 헤헤 ..
아람이 꿈이 특수교사 선생님이였다가 피디 였다가 또 뭘로 바뀌었니?
나는 신문 &방송 기자가 되고 싶어..
그 직업에 되게 매력을 느꼈거든..
근데 또 생각해보려구 ..^^
이제 나이도 먹을 만큼 18살...^^
이제 어른이 되었을 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거 찾아야지..
너희 가족들 이야기보면 마음이 되게 따뜻해져... 하하하.
이만 줄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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