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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람(ip:)
작성일 2012-11-12 15:41:01
조회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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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났습니다.
후련할건 없고
그냥 나사 하나가 풀려서 저 멀리 도랑에 빠진 기분입니다
다시 찾아 끼울수 없는 나사
여기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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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2-11-15 00:55:21
작성자 류현복
작성일 2012-11-19 13:25:55
작성자 아람
작성일 2012-11-19 18:11:14
작성일 2012-11-19 18:17:46
작성자 김연희
작성일 2012-11-19 23:52:55
작성일 2012-11-19 23:55:38
작성일 2012-11-20 00:32:30
작성일 2012-11-20 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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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2-11-15 00: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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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빠진 사람보다는 끼운사람이 좋겠지 ㅎㅎ
엄마눈엔 우리 아람이 훌륭해요!!~~~
작성자 류현복
작성일 2012-11-19 13: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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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람
작성일 2012-11-19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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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승복해야겠죠ㅠㅠ 더 열심히 할껄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근데 이걸 다 끝낸 후에야 느낄수 있으니...
다시 고3을 할수있는것도 아니고ㅎㅎ생각해주셔서감사합니다
작성자 아람
작성일 2012-11-19 18: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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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애교로 사랑합니다
작성자 김연희
작성일 2012-11-19 23: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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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희
작성일 2012-11-19 23: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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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희
작성일 2012-11-20 0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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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람
작성일 2012-11-20 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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