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우물가(ip:)
작성일 2010-05-24 23:02:53
조회 238
평점
추천 추천하기
비 오는 날은 공치는 날이라고 누가 말했는지 아시남유?
어제 오늘 비가 내리니 시골에서 할 일이 없네요
이 참에 푹 쉬어 가라는 주님의 뜻이 아닐까 ㅎㅎ
꼬맹이 사과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품절이군요
지는 큰 사과보다 꼬맹이 사과가 더 맛이 있는데 ......
혹시 남은 것이 있으시면 1박스 부탁 드리구요
없으시다면 작은 것으로 알아서 보내 주셔요
주문이 너무 많지요 ㅎㅎ
요즘 과수원에 일이 많겠네요
무리 하지 마시구 늘 건강하셔요
샬롬~^^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