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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규맘^^(ip:)
작성일 2010-11-19 20:25:07
조회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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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다 따셨다니..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쓰윽~~흑흑..^^::
가서 사과따는 경험 한다하고는 사는게 이렇게 여유가 없네여 우째....
대신 먹기나 해야겠네용~
11월도 얼마 안남고 정말 겨울이 성큼~....겨울엔 좀 쉬실 틈이 있으시겠지요?
그동안 정말 여러 손님들 치르시느랴 고생하셨잖아여..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겨울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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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명숙
작성일 2010-11-20 00:42:34
작성자 태규맘^^
작성일 2010-11-25 19: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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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차명숙
작성일 2010-11-20 00:42:34
평점
주문을 아주 미영씨처럼 하셔서 ㅎㅎ...
빨강,노랑,주홍~~
예쁜 가을단풍처럼 예쁘네요~
기다리시와요^^
작성자 태규맘^^
작성일 2010-11-25 19: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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