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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용(ip:)
작성일 2011-11-23 23:34:16
조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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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게 정신없는 두해가 번쩍 지나가 버렸네요..
이제서야 조금 정신이 들었네요.. ^^:;
그간 안녕하셨죠///
너무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오늘 사과도 주문 했구요 ^^)
(지난번 사과따기 행사에 참가하고 싶었는데.. 주일날이라 못갔답니다 내년엔 토요일날 해주세요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주님 사랑과 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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