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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짱마눌(ip:)
작성일 2012-04-12 10:06:13
조회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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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농사도 안짓는데 왜 이리 바쁜지...
배조청이 떨어져야.. 아람농장 생각을 하네요 ㅋ ㅋ
배조청 두병
배즙 한박스
보내주세요..
요가는 잘하고 계시죠~ ~ ~ㅎ ㅎ
저도 몇년전에 한달 해봤는데..엄청 힘들엇어요, 근육들이 막 울었어요..덜덜 떨면서..ㅋㅋㅋㅋ
언니 부부는 끈기가 있으셔서 아주아주 잘하실것 같아요..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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