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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하(ip:)
작성일 2011-10-17 22:10:20
조회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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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농장은 오랜만에 찾은 아이들로 눈과 귀가 바쁩니다.
보는 것마다 좋아하고 신기해하며, 뛰어노는 꼬마들을 보면
아이들이 왜그리 이쁜지요.
잠시 같이 놀았다고, 아쉬움에 떠나면서 고사리같은 손을 내미는 그들은
영낙없는 천사입니다.
엇그제는 비가오는데도 천사들은 왔습니다.
다행히도 점심을 먹고나니 비가 그쳐 천사들은 즐거웠지요.
배를 먹거리에 올렸습니다.
배를 좋아하시는 분들, 맛난 배 많이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S83079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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