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왜이렇게 더운지요. 일하기가 너무 힘이 드네요
요즘 농장은 사과, 배 열매솎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벌써 3주째하고 있는데 아직도 끝이 보이질 않는군요.
작년에는 꽃이 적게 피더니 올해는 너무 많이 맺혀 일이 더디네요.
너무 적게와도 문제, 너무 많이 와도 힘들게 합니다.
'적당히'가 좋지요.
매실주문을 받습니다.
수확은 다음 주말부터 시작이 될듯하네요.
주문해주시면 수확하는대로 연락을 드리고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 매실은 예년보다 수확량이 적을듯 하네요.
꽃 필때 추위가 찾아와 결실이 적게 되었거든요.
필요하신 분은 미리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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