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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명숙(ip:)
작성일 2007-06-02 15:16:45
조회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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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짱님과 내가 열심히 밭을 오가는 동안
여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함박꽃도 사진에 담았으면 좋으련만
삼년을 시름 시름하다 올해 처음 활짝피워준 함박꽃인데
보기에도 아까울 정도로 탐스러웠는데...
아마 내년에 더 이쁘게 피워서 보여주려고 일찍 졌는가 봅니다.
대신 여름꽃이 돌계단 옆에서 활짝 웃으며
계단을 오갈때마다 속삭여 줍니다.
첨부파일 farm 70602 0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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