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소녀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말하고 쳐다보는 너의눈을 생각한다.나랑엄마처럼 살려고 노력한다 나도.....작년에 아람농장을 다녀와서 1년을 그 추억으로 살았다고 말할수 있다 .올해도 사과따기 행사에 가자고 친구엄마들이 매일전화가 불이난다. 이번에는 아람행사때 갈수있게 해보련다.
작성자
명숙
작성일
2024-05-11 14:54:05
평점
일을 마치고 집에 올라오면서 바라본 하늘이 너무 인상적이었어 부러울정도로...자연의 가장 정직한 모습이겠지. 시골살이를 하면서 애정깊은 친구에게 그 자연을 같이 나눌 수 있어 나도 너무 좋았어...같이 동행했던 분들도 좋았고 올 가을에도 좋은시간 같이하길 기대할게.
댓글목록
작성자 이쁜엄니
작성일 2024-05-11 14:54:05
평점
작성자 명숙
작성일 2024-05-11 14:54:05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