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제서야 입금했습니다...출근하면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잊어부리구 또 잊어부리고...흐윽.
참...사과말랭이 잘먹더라구요. 사과는 무척 좋아하면서 그렇게 말리거는 안좋아하는데
(배말린거 한번 사줬는데 절대 안먹었거든요)
첨에는 살짝 입대보고 안먹는다고 뱉어내더니...다시 생각이 바뀌었는지
엄마 아까 그 젤리 다시줘봐!!(사과말랭이가 젤리같았나봐요) 그러면서
잘먹더라구요..
다행이죠?
제가 먹어봐도 참 맛나요...아기 줄려고 산거 제가 사무실에 슬쩍 가져와서 간식으로 먹었답니당
넘 늦게 입금해드려 죄송 또 죄송합니다.
그럼 번창하시고 배즙 떨어지면 또 주문할께용~
그때도 사과 말랭이가 남아있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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