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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경(ip:)
작성일 2008-12-11 20:15:35
조회 25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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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자를 열자 노란 메세지에 적힌 글귀를 보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몇년전에 크리스마스에 카드도 보내주신적이 있으셨죠?
예상치 못했던 카드, 그것도 손수 만드신 카드를 보고
정말 정겨운 분들이구나 하고 감탄을 했더랬습니다.
저희 식구들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들려서 농장 사진과 올려진 이야기들 잘 둘러보고 갑니다.
항상 복되고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보내주신 배는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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