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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작성자 우물가(ip:)

작성일 2010-08-17 09:16:18

조회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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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법 바람이 서늘해서 창문을 닫고 잠을 잤어요

말복이 지나니 더위도 이제 슬슬 물러 갈 채비를 하는지 ㅎㅎ

더위와 싸우면서도 늘 활기차게 일 하시는 은영엄니 정말이지 존경스러워요 

아오리가 맛이 들었나요?

달콤한 아오리 맛이 무척 궁금하네요

잘 익은 것으로 1상자 보내 주셔요

자나깨나 건강 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시기를 기도 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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